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독일 연방 (문단 편집) == 구성국 == 아래 구성국들 중에 오스트리아와 프로이센은 독일 연방에 속하지 않은 영토도 많이 가지고 있었다.[* [[오스트리아 제국]]은 [[헝가리 왕국]], [[트란실바니아 대공국|에르데이 대공국]], [[부코비나 공국]], [[갈리치아-로도메리아 왕국]], [[롬바르디아-베네치아 왕국]], [[프로이센 왕국]]은 [[동프로이센]]과 [[서프로이센]], [[포젠]].] 이들 지역 대부분이 과거 신성 로마 제국의 영역 밖에 있었던 지역들이어서 독일 연방에서도 제외된 것.[* [[동프로이센]]과 [[서프로이센]]은 [[신성 로마 제국]] 시절에도 [[폴란드 왕국]]과 [[폴란드-리투아니아]]의 영토였다. [[브란덴부르크 선제후국|브란덴부르크 선제후]]였던 [[호엔촐레른 가문]]이 프로이센 국왕을 칭한 이유도 본토인 브란덴부르크는 신성 로마 제국 안에 있어 왕을 칭할 수 없었기 때문에 외지였던 프로이센의 이름을 따와서였다.] 그러나 두 나라의 영향력은 압도적이라서 군대만 하더라도 독일연방군 11개 군단(10개 상비군단+1개 예비군단) 가운데 오스트리아와 프로이센이 각각 3개 군단씩을 가지고 있었다. * 제1구: '''[[오스트리아 제국]]''': 오스트리아 제국 황제가 연방 의장을 겸직. * 제2구: '''[[프로이센 왕국]]''' * 제3구: '''[[바이에른 왕국]]''' * 제4구: [[작센 왕국]] * 제5구: [[하노버 왕국]]: [[1837년]]까진 [[그레이트브리튼 아일랜드 연합왕국|영국]]의 왕이 하노버 왕국의 왕을 겸했기 때문에 사실상 [[영국 국왕]]이 표를 행사했다. 이후 [[1837년]]에 [[빅토리아 여왕]]이 즉위하면서 [[살리카 법]]이 적용되던 하노버 왕국에는 빅토리아 여왕의 삼촌, 에른스트 아우구스트가 즉위하면서 영국과의 동군연합이 해체되었다. * 제6구: [[뷔르템베르크 왕국]] * 제7구: [[바덴 대공국]] * 제8구: 헤센 선제후국(헤센-카셀) * 제9구: [[헤센 대공국]](헤센-다름슈타트) * 제10구: 슐레스비히홀슈타인 공국+라우엔부르크 공국: [[덴마크 국왕]]이 [[슐레스비히-홀슈타인]] 공작으로서 참여했다. [[1864년]] [[제2차 슐레스비히 전쟁]]에서 [[덴마크]]가 패배하여 덴마크 국왕이 홀슈타인 공작의 지위를 포기함으로써 소멸하였다. * 제11구: [[룩셈부르크]] 대공국(+[[림부르크 공국]]): 처음에는 [[네덜란드 국왕]]이 [[룩셈부르크 대공]]으로서 연방 의회에 한 표를 행사했다. 그런데 [[1839년]] 영토의 서쪽 반을 [[벨기에]]에 할양하게 되면서([[뤽상부르(벨기에)|뤽상부르 주]]) 문제가 되었다. 그래서 벨기에 땅이 된 지역은 연방에서 제외시키는 대신 네덜란드에서 림뷔르흐 지방을 [[림부르크 공국]]으로 분리하여 독일 연방에 [[https://web.archive.org/web/20110423151907/http://www.blikopdewereld.nl/Ontwikkeling/geschiedenis/127-de-geschiedenis-van-nederland/266-deel-11-limburg-en-de-duits-bond.html|새로 편입]]시켰다. 그리고 네덜란드 국왕은 룩셈부르크의 대공 겸 림뷔르흐의 공작으로서 독일 연방 의회에서 한 표를 행사하게 되었다. 이후 [[1866년]] 룩셈부르크 대공국과 림부르크 공국은 독일 연방을 떠났고 후신인 [[북독일 연방]]에 참여하지 않았다. 림부르크 공국은 이듬해 네덜란드에 재흡수되었다. 다만 룩셈부르크는 [[독일 제국]]이 멸망하는 [[1919년]]까지 독일관세동맹에 남아 있었다. * 제12구: [[작센바이마르아이제나흐 대공국]]+작센코부르크잘펠트 공국 → [[작센코부르크고타 공국]][* 1826년, 작센고타알텐부르크 공가의 대가 끊기면서 에른스트계 공국들간에 영지 교환 및 합병이 일어났고 이때 작센코부르크잘펠트 공국은 잘펠트 지역을 포기하는 대신 더 큰 지역이던 고타 지역을 합병하면서 작센코부르크고타 공국으로 국호가 바뀌었다.]+작센힐트부르크하우젠 공국 → [[작센알텐부르크 공국]][* 작센코부르크고타 공국과 마찬가지로 [[1826년]], 작센고타알텐부르크 공가의 대가 끊겼을 때 힐트부르크하우젠 지역을 작센마이닝겐 공국에게 넘긴 대신 알텐부르크 지역을 합병, 작센알텐부르크 공국으로 국호를 바꿨다.]+[[작센마이닝겐 공국]] * 제13구: [[브라운슈바이크 공국]]+나사우 공국 * 제14구: [[메클렌부르크슈베린 대공국]]+[[메클렌부르크슈트렐리츠 대공국]] * 제15구: [[올덴부르크 대공국]][* [[1815년]]에 공국에서 대공국으로 승격했으나 올덴부르크 공작이 대공을 칭하게 된 것은 [[1829년]]부터이다. 당시 올덴부르크를 다스리던 이는 빌헬름 공작이었는데 그는 [[빈 회의]] 이전부터 올덴부르크를 다스리고 있었기 때문에 [[1815년]], 올덴부르크가 대공국으로 승격한 이후에도 계속 공작을 칭했고 그가 사망한 [[1823년]]에 즉위한 빌헬름 공작의 후임, 페터 1세 역시 스스로를 올덴부르크 공작으로 칭했기 때문에 [[1829년]], 페터 1세의 후계자인 아우구투스 대공이 즉위하기 전까지 [[홍철 없는 홍철팀|올덴부르크는 대공국이면서 군주의 칭호는 공작인 상황이 발생했다.]]]+[[안할트 공국]][* 안할트-쾨텐 공국은 [[1847년]]에 안할트-베른부르크에, 안할트-베른부르크 공국은 [[1863년]]에 대가 단절되어 안할트-데사우에 통합되었다.]+[[슈바르츠부르크존더샤우젠 후국]]+[[슈바르츠부르크루돌슈타트 후국]] * [[후국|제16구]]: --호엔촐레른헤칭겐 후국+호엔촐레른지크마링겐 후국--[* 둘 모두 [[1850년]]에 프로이센 왕국에 합병]+[[리히텐슈타인|리히텐슈타인 후국]]+[[리페 후국]]+[[로이스그라이츠 후국]]+[[로이스게라 후국]]+[[샤움부르크리페 후국]]+[[발데크피르몬트 후국]]+헤센홈부르크 백국[* [[1820년]]에 가입하였으나 [[1866년]] [[헤센 대공국]]에 통합되었다.] * [[자유시|제17구]]: [[브레멘]]+[[프랑크푸르트]]+[[함부르크]]+[[뤼베크]][* 모두 [[1820년]]에 가입하였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